최근 근황


부사수가 휴가를 나갔다.
근데 이번주 검열.
부사수는 저번주 일욜날 나감.
내가 나가기 전에 검열준비 다 끝내놓고 나가라니깐
이 그지새끼. 준비를 하면 할수록 먼가 갑툭튀해서 날 엿먹이려하네.
아오 시발 맘 같아서는 걍 지랄같이 검열받고
좆되바라 새끼야 하고 걍 나가면 끝이지만.
검열 좆되면 관리관도 문제고 부부사수놈도 불쌍해지고 그래서 결국
걸릴꺼 없을정도로 거진다 완벽하게 다 준비.

뭐. 내가 하진 않지만. 난 그저 명령/지시만 할뿐.
그래도 부부사수가 못하는 전산업무는 다보네.

간만에 일할려니깐 먼가 감회가 새롭네.
저글링 새끼들이 빡치게 하는건 참을만한데
히드라들이 와서 술내놔라 그러는건 아직도 화를 주체를 못하겠음.



술있냐?

정말 이 3단어, 한마디가 사람을 이렇게 미치게 만들수 있다는걸 군대에 와서 처음 알았음.
시바 짱나 죽겠네. 무슨 피엑스에다 술 맡겨놨나?
있으면 맨날 얼마나 있는데 이지랄이고
없다고 하면 또 왜 또 없냐고 지랄거리고.
이런 시발.
있다고 해도 지랄이고 없다고 해도 지랄이네.

아 빨리 이곳에서 나가야겠어.
더이상은 안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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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사키엘친구 2011/09/20 22:48 # 삭제 답글

    난 gop 철수할때 후임부대한테 인수인계 안하고 튀었는데.
    그러니 함 좆되보라고 질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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